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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역 ㈜페이지원 방문기

오늘도 여지 없이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야탑역에 있는 페이지원이라는 업체를 방문하기 위해 점심 식사를 마치고 바로 사무실을 나왔다. 지하철 계단을 오르는데 숨이 턱 막혀온다..우와 덥기는 덥당..^^;


신문을 보다 보니 어느새 선릉역을 지나가고 있다. 아뿔싸~~할 수 없이 교대역에서 수서까지 가서 분당선을 깔아탔다. 더워서 그런지 몰라도 지하철에 타신 분들의 얼굴이 힘들어 보이신다. 주말엔 보양식이라도 챙겨 먹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몇번 갔던 곳이라 그런지 야탑역까지 금새 간다. 시간이 조금 여유 있어 나무 그늘 벤치에 앉아 노트북을 켜서 위치를 다시 확인했다. KT IDC 센터 앞이라서 그런가..길가에서 무선이 잡힌다..ㅋㅋ 역시 우리나라 좋은 나라다. ㅎㅎ



접수를 한 후 2층으로 올라가려 하는데 담당자분이 내려와서 먼저 아는 척을 하신다.
문의 주신 담당자분게서 오피스튜터를 잘 알고 있어서 간단하게 진행하시고자 하는 내용을 듣고 기업ASP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설명드렸다.


담당자분의 표정으로 봐서는 ‘우리가 원하던 교육 방식이야..비용도 적절하구..’ 맘 속으로 생각하시는 듯 하다. (이제 내가 독심술까지..ㅋㅋ)
짧은 미팅이었지만 모쪼록 좋은 소식을 기대해보며, 난 다시 사무실로 향했다.


늘 업체를 방문드리면 담당하시는 분들이 오피스튜터 회원이시거나 또는 오피스튜터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이 많아서 내심 뿌듯하고 편하게 미팅을 하고 올 때가 더 많았던 거 같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오피스튜터 회원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오늘 미팅을 요청해주셨던 장PD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참고] 야탑동의 유래 <–오늘의 서비스 ㅋㅋ

야탑동 : 야탑동은 오야소동의 “야”자와 상탑,하탑동의 “탑”자를 합한 것이다. 오야소동의 유래는 마을주변에 오동나무가 많아 [오동나무 들마을]이라 한데서 오야가 된 것이라 하고, 일설은 기와굽던 가마터가 다섯 곳이 있어 오와소라 하던 것이 와소가 야소로 변한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in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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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to 야탑역 ㈜페이지원 방문기

  1. 전경수 2007/06/12 at 3:02 오후 #

    야탑동에 그런 유래가 있었군요. ^^ 오늘 매우 더웠었는데 고생많으셨습니다.

  2. 김혜경 2007/06/12 at 11:33 오후 #

    저는 이사님께서 독심술하시는 거 진작에 알고 있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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