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Microsoft Ignite 2017 D-2 (시작 2일전) 후기

오늘은 오전에 Microsoft Ignite 행사장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 서관, 남관, 하얏트 호텔)을 둘러보고 뱃지와 Swag(참가자 기념품)을 수령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행사 전날일 일요일에 개최하는 Pre-Day Training 도 참석하는 관계로 2일전에 도착했습니다.
덕분에 그동안은 못봤던 행사 준비 장면도 보고 미리 동선을 파악해 두었기 때문에 이동시간 파악 및 듣고 싶은 세션에 대한 동선 계획 등을 세울 수 있어서 더 효율적으로 컨퍼런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년 그렇지만 전세계에서 수만명이 참석하는 행사이다 보니 장소가 워낙 넓고 인파에 떠밀려 가거나 줄이 길어서 매 세션간 이동거리가 거의 30-40분 걸리는 경우가 많아 여간 시간 낭비가 많았는데요, 앞으로는 가급적 하루 전날 도착하도록 출장 일정을 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팁을 얻었습니다. 어차피 한국이나 여기나 인터넷만 연결되면 업무 보는데 지장이 없으니 말이죠.

컨벤션 센터와 호텔이 위치해 있는 이곳 올랜도의 인터내셔널 드라이브는 식당과 다양한 볼거리가 죽 늘어서 있는데다 토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차도 많이 막히고 경적도 많이 누르네요. 다행이 호텔을 전시장 근처에 잡아서(도보 25분 거리) 이번 컨퍼런스에는 셔틀 버스를 타지 않고 걸어서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년 대비 올 해 달라진 점이 있다면 작년에는 하루를 정해서 Microsoft MVP 분들을 행사장이 아닌 호텔에서 별도로 준비한 아침 식사에 대접하여 부사장의 간단한 인사말 및 교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면 이번에는 아예 컨퍼런스 시작 전에 하루 종일 분야별로(Office 365, Azure, Data+AI, Windows) Pre-Day Training 세션을 제공하여 컨퍼런스 시작에 앞서 보다 집중적인 예습(?)이 가능하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일은 일찍 일어나 Pre-Day Training 을 아침 8시부터 저녁 7시반까지 참석할 예정입니다.(아침 식사 8-9시, 9-5시 교육, 오후 5시 이후 MVP 참석자 파티) 내일 교육 받는 내용이 NDA(비밀보장각서)에 해당한다면 공유가 어렵겠지만 만약 NDA가 아니라면 D-1일차 후기에 포함하여 공유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기념품으로 받은 T-Shirts에 Abraham Lincoln 과 Peter Drucker가 남긴 유명한 문구가 인상적이라 적어봅니다.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create IT”

그럼 모두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No comments yet.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