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Outlook 2007

2008년 목표를 되풀이 약속으로 활용한다면?

2008년 무자년의 새해가 밝은지 이제 8일째에 접어듭니다. 연말이나 연초에 세우셨던 계획들이 벌써 작심삼일로 흘려 보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님 아직까지도 올해 하셔야 할 목표를 세우지 못하신 분들도 계시겠죠.^^; 목표를 꼭 세워야 할까 라는 의문도 가끔 들지만 그래도 목표라는 녀석은 제게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주다 보니 필요성에 대해서는 나름 체득한 바가 있어 매년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자신의 개성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