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환경에 나만의 둥지를 튼다는 것은 역시 가슴 뛰는 일임에 틀림없다.
블로그 제목을 달고,
젤 잘 나온 사진을 오려서 대문에 걸고,
카테고리를 만들고,
이제 어는 정도 기본 골격은 갖춘듯 하다. ㅋㅋ
나의 생각을 글로 정성스럽게 써 내려가면서 하나 둘씩 글을 올리면 된다는 생각에
다시 마음이 차분이 가라앉는다.
요즘은 다양한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어 자신을 표현하는데 더욱 자유로워졌음을 실감한다. 그중에서 글로 나의 생각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한편으로 흥분되는 일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 부담스러운 일임에는 틀림없다.
늘 뭔가를 시작할때 위안을 삼는 글이 있다.
“시작은 미비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나의 둥지를 통해 나는
많은 아웃룩 사용자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전하고자 한다.
1. 아웃룩의 진정한 매력 탐구
2. 나의 시간에 점 찍기
3. 나의 소중한 인생 로드맵 설계
이제, 아웃룩을 활용한 시간관리 여행을 떠나 보자..출~~발!
3 replies on “[인사말] 사랑해천사가 궁금하다.”
블로그 개설 축하드려요 *^^*
아웃룩으로 일정 및 메일을 관리하는 평범한 직장인에게
아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는 블로그가 생겨 너무나
기쁩니다. 글이 올라올 때마다 들어와서 열심히 보고 있는데
처음으로 감사의 글을 남기는군요.
더욱더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구요. *^^*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말씀에 왠지 푸근한 느낌이 듭니다.
가끔 들리셔서 좋은 말씀해주세요..^^
오늘은 아침부터 날이 흐리네요..기분이..짠~해질라 하지만..ㅋㅋ
커피한잔과 함께 다시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되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