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기술 컨퍼런스인 TechEd Europe 2014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비싼 돈 내고 컨퍼런스를 직접 가보지 않아도 책상이나 카페에서 손쉽게 세션을 시청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니 세상의 변화를 실감합니다.
테크에드는 전산담당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Office 제품들에 대한 세션은 흔치 않은데요, OneNote가 개인 뿐만 아니라 학교와 기업의 주요한 프레임워크로 자리매김하면서 원노트 프로그램 매니저인 Ari Schorr가 “OneNote for OneLife” 란 주제로 2일차에 발표를 했습니다.
올 해 발표된 다양한 앱과 원노트의 활용 사례가 모두 정리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료이며 동영상과 PPT파일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