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지 없이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야탑역에 있는 페이지원이라는 업체를 방문하기 위해 점심 식사를 마치고 바로 사무실을 나왔다. 지하철 계단을 오르는데 숨이 턱 막혀온다..우와 덥기는 덥당..^^; 신문을 보다 보니 어느새 선릉역을 지나가고 있다. 아뿔싸~~할 수 없이 교대역에서 수서까지 가서 분당선을 깔아탔다. 더워서 그런지 몰라도 지하철에 타신 분들의 얼굴이 힘들어 보이신다. 주말엔 보양식이라도 챙겨 먹어야 하지 […]
[글쓴이:] 오피스튜터
아웃룩에서 플래그(flag) 용도는?
아웃룩에서 플래그가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플래그라는 기능을 이용하면 메일의 정보나 연락처를 쉽게 작업으로 등록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근데 이러한 플래그 기능은 아웃룩 2007에서는 빠른 클릭 플래그 기능을 이용하여 한번의 클릭으로 작업에 손쉽게 등록할 수 있어 편리하다. 메일(Mail) 메일의 목록에서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눌러 플래그를 설정한다. 오늘, 내일, 이번주, 다음주, 날짜 없음 플래그를 클릭한다. [할 […]
오피스튜터 블로그를 드디어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피스튜터 회원 여러분 1999년 6월 officetutor.com 이란 도메인을 신청하고 사이트가 개설된지 벌써 8년이 되었습니다. 그간 오피스튜터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많은 성장을 하였습니다. 이 모두가 이 뉴스레터를 읽고 계신 회원 여러분의 관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2007년 6월 officetutor.org란 도메인으로 블로그 사이트를 회원 여러분들께 선보입니다. 오피스튜터가 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는 오피스튜터의 각 서비스(배움터, 나눔터, 교육센터, 장터, 기업ASP, 프리미엄 […]
날아오는 메일 어떻게 관리할까요? – mail
아침에 출근해서 컴퓨터를 켜면 제일 먼저 실행하는 프로그램은 무엇일까? 나의 출근 후 풍경을 살펴보면 젤 먼저 아웃룩을 실행하고, PDA폰을 연결하고, 마지막으로 프랭클린 플래너를 펼쳐놓는다. 아웃룩이 메일 받고 있는 동안 나는 잠시 짬을 내어 커피를 한잔 타온다. 아침 회의를 들어가기 전 또는 아침회의가 끝난 후에 메일에 대한 분류 작업을 한다. [받은 편지함] 또는 [즐겨 찾기] 폴더에 […]
여러분들의 시간은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6월6일. 6월의 첫날이 바로 어제였던거 같은데..벌서 6일이라니..헉~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린 듯한 느낌이 들때면 나의 나침반인 아웃룩에 등록된 나의 목표를 끄집어 낸다. 기록된 나의 목표와 일정들을 체크하면서 플래너에 기록도 하고 나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나는 현재 잘 살고 있는 걸까? 라는 물음도 던져보면서 말이다. 실행에 옮기지 못한 일들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반성하는 시간으로 나를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