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피스튜터 대표 전경수입니다. 그동안 기업 출강으로 주로 이루어졌던 “Outlook과 OneNote로 GTD 업무 프로세스 마스터하기 ” 과정을 매월 1회 토요일에 1일 실습 과정으로 공개 과정을 개최합니다. GTD는 Getting Things Done의 약자로 데이비드 알렌이 저술한 책에서 유래한 일처리 기법입니다. 본 과정에서는 이 기법을 Outlook과 OneNote 그리고 스마트폰에 적용하여 쏟아지는 할 일과 정보들을 효과적으로 분류하고 처리하는 방법을 실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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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피스튜터의 전경수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GTD의 워크플로우 중 두번째 핵심 질문인 “다음 행동이 무엇인가?”란 질문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지난 시간에 설명 드린 내용은 http://officetutor365.com/gtd-workflow-part2-what-is-the-next-action/ 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복습 차원에서 전체 GTD 워크플로우를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소개해드린 “다음 행동”이 파악이 되었다면 이제 그 다음 질문은 “2분 내에 해결되는가?” 입니다. GTD 기법의 핵심 […]
안녕하세요. 오피스튜터의 전경수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GTD의 워크플로우 중 첫번째 핵심 질문인 “실행 가능한가?”란 질문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지난 시간에 설명 드린 내용은 http://officetutor365.com/gtd-workflow-part1-is-it-actionable/ 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복습 차원에서 전체 GTD 워크플로우를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실행할 수 있는 것인가?”란 질문에서 [아니오]로 답을 했을 때의 처리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예]라고 답을 했을 때 […]
안녕하세요. 오피스튜터의 전경수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실행 시스템의 계층 구조 중 하위 단계를 살펴보면서 GTD가 하위 단계를 처리하는 데 있어서 탁월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난 시간에 설명 드린 내용은 http://officetutor365.com/introducing-gtd/ 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본격적으로 GTD 워크플로우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GTD가 책으로 출간된지 벌써 10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하지 못한 것은 아래 그림처럼 처음 […]
안녕하세요. 오피스튜터 대표 전경수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실행 시스템의 계층 구조를 Outlook 할 일 목록에 반영하여 대시보드를 구성하는 방법을 보여 드렸습니다. (http://officetutor365.com/customizing-outlook-dashboard/) 여러분의 아웃룩 화면도 이와 같이 꾸며보셨는지요? 오늘은 실행 시스템의 6단계 계층 중 아래 부분을 구성하는 작업과 다음 행동(Next Action)을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이 중 “다음 행동”이란 용어는 David Allen의 GTD 기법에서 제시된 용어이므로 GT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