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eTutor 365원노트는 정보 수집과 활용에 있어서 누구에게나 유용한 생산성 도구입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선생님에게도 매우 유용한 도구이지요. 마이크로소프트 웹사이트에 최근 시애틀 근교에 위치한 Forest Ridge school 의 활용 사례 비디오가 올라왔습니다. 원노트를 학교 수업에 적용하고 싶은 교사 혹은 예비 교사님들은 참고하세요. 직장에서 사내강사로 활동하시는 분들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혹시나 원노트를 활용하는 사례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마이크로소프트가 […]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PM인 Daniel Escapa가 최근 MSDN에 마이크로소프트 CRM과 원노트를 연동하는 방법에 대한 아티클을 소개했습니다. 오피스튜터는 현재 타사의 CRM을 사용 중이라 마이크로소프트 CRM을 도입하지는 못했지만 내년도에 한글판이 출시되면 도입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예전에 강의를 했을 때 한 업체에서 원노트의 전자 필기장을 파일 서버에 공유하여 고객 관리 DB로 활용하고자 하는 계획을 들었습니다. 내년 이후 국내에 마이크로소프트 […]
원노트로 작성한 전자필기장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만 가장 큰 제약은 같은 원노트 사용자가 아닐 경우 워드 파일이나 죽 길게 늘어진 mhtml 파일로만 내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 시간으로 7월7일 Dave Tse란 개발자가 원노트와 흡사하게 웹사이트로 내보내주는 툴을 Codeplex에 공개했습니다. 단, 이 프로그램은 몇가지 제약사항이 있는데 일단 원노트 2007 용 파워토이란 점, 그리고 […]
원노트는 개인이 작성하는 아주 좋은 디지털 정보 기록 도구이기도 하지만 네트워크 시대에 걸맞는 다양한 협업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공유 세션 기능인데요, 하나의 노트를 여러 사람이 동시에 접속해서 실시간 공동 편집을 가능하게 해줍니다.공유 세션 사용과 관련해서는 제가 예전에 오피스튜터 데일리 팁에 연재한 내용을 참고하세요. 해당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단, 오피스튜터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회원 가입은 […]
오피스튜터 송윤희 강사님이 강의하신 원노트 2007 온라인 과정이 라이브 되었습니다. 강좌 타이틀은 “OneNote 2007 기본기 익히기” 입니다. 원노트 2007을 처음 접하셔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단기간에 배우고 싶으시다면 꼭 수강하시길 권해드립니다. http://www.officetutor.co.kr/learning/learning_view.asp?f_evtgb=11&f_evtno=744
오늘은 원노트 Song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인터넷은 참 다양한 사람, 다양한 생각, 다양한 장기를 볼 수 있게 해줌을 새삼 느낍니다. 이 노래는 원노트 테스트 매니저인 Mike Tholfsen 이 작사, 작곡한 노래입니다. 얼마나 원노트를 사랑했으면 이렇게 노래까지 만들었을까요? 아래 링크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 – [다른 이름으로 저장]해서 들어보세요. My One and Only OneNote […]
보통 오피스와 관련된 애드온이나 뷰어, 서식 파일들을 찾기 위해서 주로 방문하는 곳이 Office Online 사이트 입니다. 그런데 그냥 접속을 하게되면 브라우저의 국가를 인식하여 한글로 된 Office Online으로 접속이 됩니다. 번역, 예산 등 여러 이유로 인해 그다지 많은 내용들을 접할 수 없게 되죠. 그래서 미국 Office Online 사이트를 즐겨찾기 해두고 때에 따라 번갈아가며 자료를 서핑하곤 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자리를 뜨기전에 오늘도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께 하나라도 정보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2007을 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워드 2007을 블로그 에디팅 툴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원노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가장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블로그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다름아닌 원노트 프로그램 매니저인 Daniel Escapa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블로그의 타이틀은 “OneNote […]
오늘 아침 제 블로그를 접속하니 신기(?)하게도 어제 올린 글에 대해 덧글이 달려있더군요.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과연 제 글을 읽는 사람이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많았는데 덧글이 달리니까 이제 글을 정말 잘 써야겠구나란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제 블로그에 덧글을 남겨주신 김광석님의 의견을 보고 영감(?)을 얻어 오늘 블로그의 주제는 제목처럼 원노트의 오해를 푸는 글을 적고자 합니다. […]
“왜 원노트에 대한 책은 없을까요?” 우연히 위와 같은 질문에 대한 논의가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원노트 MVP 메일링리스트에 올라왔었습니다. (단, 이 메일링리스트는 비공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원노트 2003의 경우에는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 이미 책이 출간되었었지만 원노트 2007의 경우에는 출시가 된지 반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에서 책이 검색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한글로 된 책은 2003, 2007 모두 전무합니다. 대략 […]